ㅋㅋㅋ 오래간만에 제대로 놀았다. 술도 먹고, 이야기도 많이 하고, 노래도 부르고, 춤도 추고,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 정말,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난 젊다.
놀았던 12시간이 어찌나 행복하던지,
-
홍대 NB는 언제나 젊음의 농도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%,
정말 이 곳에 있으면 내가 아직 젊고, 놀 나이고, 격한 청춘이라 생각된다. 시간이 다 가기 전에 더 놀아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, ㅋㅋ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! 그런 곳에서 남들 눈치나 살살 보고, 괜히 치근덕거리는 애들보면 쯧쯧, 특히 그 그곳에서 폰 들고 찌그리는 애들 옆에 있기도 싫다..^-^;; 놀아야지 신나게!! 짜샤! 같이 놀았던 여자가 안 잊혀진다.. ㅋㅋ 진짜 섹시를 내 눈으로 봤고 몸으로 느꼈다. 푸핫ㅋㅋㅋ 딱 그렇게 놀고, 젠틀하게 맥주한병 건내면서 "재밌었다." 이렇게 말하고, "나도" 이 답을 듣고, 그렇게 헤어지면 같이 놀았던 1시간이 우리가 아직 젊음을 느낄 나이라는 걸 서로에게 증명해주는 듯,
insomnia 나올 때, 소름 쫘악, ㅋㅋㅋㅋ
이 소름이 쫘악 돋을 때는 약간 패닉상탠데, 이때는 실업률이고, 88만원이고, 토익이던, 자격증이던, ㅅㅂ 아무것도 생각안난다, ㅋㅋㅋ 그냥 패닉!
DJ마다 개성이 있고, 최근 힙합을 국내에 들여다 놓는 것도 물론 좋지만, 중간중간에 스트레스 확 풀으라고 가요를 트는 DJ가 있던데, 괜찮더라, ㅋ렉시 노랜가? 뛰자 하늘위로 오오오오~ 이거랑 소녀시대 지지지지지지 그리고 DJDOC 런투유 이 쓰리콤보에 거기 있던 사람들 쓰러졌다.. ㅋㅋ 대박... 정말, 나이트도 나이트대로 재밌고, 클럽도 클럽대로 재밌고, ㅋㅋ
정말로 세상은 넓고, 할 일은 많고, 난 아직 젊다. ^-^,
TRACKBACK 0 AND
COMMENT 2


